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서울 생활에 감이 잘 안 잡힌다.
냉장고를 열어도 반찬도 없이 텅 비어있고.
우리 집이 많이 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깔끔하네.
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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