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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이랑 선유도 유람~
애니(현숙)
2020. 11. 4. 21:43
선유도는 가을의 한참 깊어지고 있었다.
평일날 한가하게 친구랑 공원을 걷자니 퇴직한 기분이 확실히 난다.ㅎ
샛강역까지 열심히 얘기하고 열심히 걸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