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란이 주장하여 창경궁 산책길에 나섰다.
고궁 설명하는 이를 따라다니며 보는 창경궁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재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됐을뿐...ㅎㅎ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네.
혜경궁 홍씨가 거처했다는 별궁.-홍혜경이 같이 가서 기억은 남는데...
나의 몹쓸 기억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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