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D+10(5월 9일) 바이칼의 아침 아침에 잠이 일찌감치 깨서 바이칼의 일출을 본다고 설쳤더니 종일 졸렸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바이칼의 모습을 기록해본다. <5월 9일 5시 16분 48초 / 이르쿠츠크 리스티뱡카에서>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멀리 흰눈이 쌓인 설산이 신비를 더한다. 유라시아 여행 2018.05.09
유라시아 D+9(5월 8일)바이칼의 여러 모습 -1 *바이칼과 처음 만나다! *두 번째 만난 바이칼-철길 밑으로 난 길을 찾아내서... *세 번째 만난 바이칼 *네 번째 만난 바이칼~ * 저멀리 보이는 것이 바이칼호수 * 점심- 고기만두 2개씩...55*4=220루블(약 4000원) 오늘은 바이칼과 만나는 날. 원래 계획은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에 가는 것.. 유라시아 여행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