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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7일 오후 05:17

애니(현숙) 2019. 1. 17. 17:44

날씨는 맑아졌는데, 우울한 하루!
괜히 잠만 쏟아지네.
나이 들어 정확한 사실 파악없이 한쪽 편만 드는 어른 앞에서
사실을 정정해야하는 일은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아마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도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믿을 놈, 존경할 사람 없는 대한민국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