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기념 2탄!!
박 선배가 극찬하던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여행 드디어 결행~
안타깝게도 숙박대전이 11월 4일부터 시작이라 혹시나해서 일반객실은 취소 후 예약했으나.
펫룸은 해약을 안하고 진행해서 4만 원을 손해보고 시작...
결과적으로...다시는 세인트존스는 안 가기로...
만약 가게 되면 가까운 펜션으로 가기로.
모처럼 우리 온 가족 여행이라 서로를 배려하며, 1박 2일 동안 열심히 놀려고 노력했다.ㅎㅎ
덕택에 잘 먹고 적당히 서로를 배려하고 부족한 점은 다음을 기약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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