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일
강화도에도 해바라기 밭이 있다고 지난주에 가려했으나, 비 때문에 엉망이라고 해서 연천행을 했는데,
그래도 확인차 강화도로 방향을 바꿨다.
연천을 다시 가기는 싫고, 강화도는 좀 가까워서 금방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생각.
혹시나 했으나 역시 교동도 난정저수지의 해바라기는 완전 망한 상태.
난정마을에서 나름 신경을 쓴 것 같은데, 참 아쉬움이 남더라.
2021년 9월 3일
강화도에도 해바라기 밭이 있다고 지난주에 가려했으나, 비 때문에 엉망이라고 해서 연천행을 했는데,
그래도 확인차 강화도로 방향을 바꿨다.
연천을 다시 가기는 싫고, 강화도는 좀 가까워서 금방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생각.
혹시나 했으나 역시 교동도 난정저수지의 해바라기는 완전 망한 상태.
난정마을에서 나름 신경을 쓴 것 같은데, 참 아쉬움이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