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
아마 향후 3년 간은 찾아오지 않을 황금같은 한 달 간의 휴일.(오늘 오후에 결정되면 확실하겠지만...)
뭘 하고 지내야 잘 지냈다고 소문이 날까? ㅎ
여행을 길게 가자고 하여도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애매하고...
일을 하지 않으면 멍한 상태로, 그렇지만 편한 마음으로 나름 즐거움을 찾아서 잘 지내겠지?
내년 말쯤에는 어떤 형태로든 세계일주 여행을 떠났을 거고...
다른 것보다도 남편의 나이듬이 걱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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