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여행

유라시아 82일(7월 20일) raukar(sea stacks) 보러 <포뢰 섬>으로

애니(현숙) 2018. 7. 21. 06:34

*비스뷔로 여행 온 이유를 찾아서 포뢰섬으로 간다.

 


**바람도 많고 돌도 많고 돌담도 많아 제주도랑 너무나 비슷한 섬-포뢰섬





*유감스럽게도 소개문이 스웨덴어...<라우카르가 있는 지명 설명인 듯)

* 그 이름 <라우카르>-고틀란드의 지형적 특성에 따라 아름다운 석회석 조각상들이 포뢰섬 해안을 장식하고 있다. 

"TRUE 라우카르'"는 석회암으로 만들어지는데, 많은 경우에 석회화된 산호로 꽉 차있어 독특한 외관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런 바위 틈에도 꽃이 피더라...















*아이와 물놀이하는 다정한 아버지~


*스웨덴 예술영화감독 <잉마르 베르만> 기념관 -여기서 탕웨이가 결혼했다고??

*<베르만 센터> 도서실에서 바라본 뒤뜰

*스웨덴 전통 가옥

*<유럽 최고 비치클럽>의 화이트데이 파티-모두 하얀 옷을 입고 모여라~ 


*비스뷔 캠핑장에서 만난 기막힌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