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뷔로 여행 온 이유를 찾아서 포뢰섬으로 간다.
**바람도 많고 돌도 많고 돌담도 많아 제주도랑 너무나 비슷한 섬-포뢰섬
*유감스럽게도 소개문이 스웨덴어...<라우카르가 있는 지명 설명인 듯)
* 그 이름 <라우카르>-고틀란드의 지형적 특성에 따라 아름다운 석회석 조각상들이 포뢰섬 해안을 장식하고 있다.
"TRUE 라우카르'"는 석회암으로 만들어지는데, 많은 경우에 석회화된 산호로 꽉 차있어 독특한 외관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런 바위 틈에도 꽃이 피더라...
*아이와 물놀이하는 다정한 아버지~
*스웨덴 예술영화감독 <잉마르 베르만> 기념관 -여기서 탕웨이가 결혼했다고??
*<베르만 센터> 도서실에서 바라본 뒤뜰
*스웨덴 전통 가옥
*<유럽 최고 비치클럽>의 화이트데이 파티-모두 하얀 옷을 입고 모여라~
*비스뷔 캠핑장에서 만난 기막힌 일몰
'유라시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라시아 84일(7월 22일) 스톡홀름 2일(시청사와 왕궁) (0) | 2018.07.24 |
---|---|
유라시아 83일(7월 21일) 비스뷔에서 스톡홀름으로 (0) | 2018.07.22 |
유라시아 81일(7월 19일) 스웨덴 비스뷔로 (0) | 2018.07.21 |
유라시아 80일(7월 18일) 덴마크를 떠나 다시 스웨덴(베스비르베크) (0) | 2018.07.21 |
유라시아 79일(7월 17일) 올보르에서 스벤보르로 (0)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