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족 여행1 (2013/8/23) 준하가 취직도 했고, 그래서 휴가비로 나온 80만 원 중 50만 원을 제공하겠다는 기특한 제안에 해외로 떠날려다 시간이 많지 않아 나름 해외인 제주로 향했다. <가족들간의 더 친목 도모>라는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떠났는데, 우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들 힘들어했다. 그럼에도 해수.. 기록사진실 2013.10.17
2013년 6월 8일 창경궁 산책 예미란이 주장하여 창경궁 산책길에 나섰다. 고궁 설명하는 이를 따라다니며 보는 창경궁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재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됐을뿐...ㅎㅎ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네. 혜경궁 홍씨가 거처했다는 별궁.-홍혜경이 같이 가서 기억은 남는데... 나의 몹쓸 기억.. 기록사진실 2013.10.17
새로운 시대를 바란 건 꿈이였나? 그래도 무언가 달라지지 않을까하고 기대한 건 진정 꿈이었나? 무지한 민중의 우직한 선택에 절망과 좌절뿐... 우리 준하는 어떡하냐는 남편의 말이 가슴 아프다. 나의 이야기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