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여행

다시 러시아 파이널(9월 15일) 이제 정말 집으로~

애니(현숙) 2018. 9. 15. 23:22

 블라디보스톡 공항 앞에서~

본의 아니게 유라시아 여행을 통해 세 번 비행을 했다.

베니스공항, 이르쿠츠크공항, 그리고 블라디보스톡공항을 구경하는 기회를 가졌다.

 

<우중충한 블라디보스톡 시내~> 처음 도착해서도 흐리고 비오더니 가는 날도 흐리고 오후에 비가 왔단다.

 

 

 

 

 

 

 

 

 

 

 

 * 깨진 병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파란 해변 - 블라디보스톡 신명소(입장료가 1인당 50루블) - 허무하더라...ㅎㅎ

   홍보 마인드가 별로 없어보이는 러시아에서는 상ㄷㅇ히 특이한 케이스...(볼거리가 너무 없어서?)

 

 

 

 

 

 

*블라디보스톡 공항 가는 길-길에 주차하는 차가 많더니 알아보니 공항주차료가 비싸더라고...

 

 

*러시아 저가항공사(S7)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